엄마의 시간, 아이의 순간 kaemasayuki.tistory.com/m 19년 대기업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삶을 그립니다. '19년생 딸의 성장과 '82년생 엄마의 도전을 함께 기록합니다.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